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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

[맛집 No.148] 프랑스식 소주 안주를 먹는다면 이런 느낌? ‘프랑스포차-슈크르트’ ‘이런 안주, 처음이지?’…외국에서 소주 안주를 즐긴다면 어떤 맛일까요? 한국의 전통 소주 안주처럼 얼큰하거나~ 시원하지는 않겠지만, 퓨전 안주처럼 색다를 것 같긴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이 처음처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랑스식 소주 안주, ‘슈크르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의 ‘슈크르트’는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5점 만점을 받았는데요. 지금부터 프랑스 안주의 새로운 맛에 빠져볼까요?~♪ 는 가게이름처럼 온통 ‘프랑스’ 요리들이 메뉴판을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정처럼’은 대표 메뉴라 꼽히는 ‘슈크르트’를 선택해 보았답니다. 블로거들의 리뷰가 가장 많기도 했고, 메뉴판의 맨 윗자리에 자리하고 있으니 그만큼 자신 있는 메뉴란 뜻이겠죠? 짜잔~ 이것이 바로 ‘슈크르트’를 .. 더보기
[맛집 No.147] 부드럽고 또 부드러워~~ ‘뿔레치킨-까르보나라 뿔레’ ‘이런 안주, 처음이지?’…“여러분은 소주 안주로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나요? 맵고 얼큰한 스타일? 느끼하지만 든든한 스타일?” 최근 퐁듀, 치즈 등갈비, 까르보나라, 크림스프 등 느끼한 안주와 소주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이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의 ‘까르보나라 뿔레’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은 ‘까르보나라 뿔레’의 소프트한 매력, ‘처음처럼’과 함께 즐겨볼까요?~♪ 의 메뉴 이름은 모두 ‘(__________) 뿔레’라는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정처럼’은 다양한 뿔레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까르보나라 뿔레’ 세트메뉴를 선택했어요! 인기가 많아서인지 메뉴판 제일 앞에 자리하고 있네요.. 더보기
[레시피 No.59] 특별한 MT 안주 2. 매콤하게 부드러운 ‘해장라죽’ “MT 가서 안주로 뭐 먹지? 고민고민 하지 말고, 초간단 '해장라죽' 먹자!”MT의 필수템 라면, 달걀, 찬밥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MT 안주, ! 안주에 해장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센스로 부드럽게 달려볼까요?~♬ ‘라면, 달걀, 찬밥(반 그릇)’을 준비합니다. 먼저 '라면'을 잘게 부숴줍니다. 그 다음 냄비에 물(500ml)과 찬밥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부숴놓은 ‘라면’과 스프를 함께 넣고 끓입니다. '밥알'이 잘 풀어져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팔팔 끓여주세요! 국물이 걸쭉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달걀'을 넣어 약 1분 정도 빠르게 저어주세요!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와 파를 올려주면… 소주 한 잔을 마시면서 바로 해장이 되는 부드러운 완성!^^뚝딱 .. 더보기
[맛집 No.146]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다의 맛, ‘무한조개구이까까-9단 조개찜’ ‘이런 안주, 처음이지?’…마치 겨울이 다시 온 듯 칼바람이 불던 이번 주, 봄이 다 왔다고 생각했다가 한 겨울만큼 추운 꽃샘추위에 당황하셨을 텐데요. 이렇게 차가워진 날씨에 오들오들 몸이 떨려올 때면 따끈따끈~ 모락모락~ 바다향 가득한 찜안주가 딱이죠!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이 추위에 지친 미각을 위로하는 의 ‘9단 조개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을 받을 수밖에 없는 ‘9단 조개찜’의 푸짐한 매력 속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빠져볼까요?~♪ 의 ‘9단 조개찜’은 푸짐하게 탑처럼 쌓인 이색안주로 유명한데요. ‘9단 조개찜’을 시키면 먼저 커다란 5단 찜통이 준비됩니다. 한번에 9단을 손님상으로 내보내게 되면 먹기에도 불편하고 음식이 식을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에.. 더보기
[레시피 No.58] 특별한 MT 안주 1. 바삭바삭 달콤한 ‘햄스틱’ “MT 가서 안주로 뭐 먹지? 고민고민 하지 말고, 초간단 '햄스틱' 먹자!”빵가루에 도르르르~~ 설탕 위에 한 번 더 도르르르~~~ 데굴데굴 굴러서 입안에 쏙쏙!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MT 안주, 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술자리를 만들어볼까요?~♬ 먼저 ‘통조림 햄, 빵가루, 설탕, 식용유’를 준비합니다. ‘통조림 햄’을 약 0.5cm 굵기로 길게 잘라줍니다. 준비해둔 ‘빵가루’에 잘라둔 ‘햄’을 올리고 데굴데굴 굴리며 골고루 묻혀줍니다. ‘식용유’는 약불에 10분 정도 끓인 뒤 보글보글 소리가 나면 ‘빵가루’를 살짝 떨어트려 온도를 확인합니다. ‘빵가루’를 떨어트렸을 때 보글보글 기포가 생기며 위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 이제 ‘빵가루’를 입힌 ‘햄’을 식용유에 퐁당~ ‘햄’이 노릇해지면서 둥.. 더보기
[맛집 No.145] 하늘에서 내려오는 안주의 향연, ‘쌍쌍포차-1m 모듬 꼬치’ ‘이런 안주, 처음이지?’…강력한 황사가 뿌연 하늘을 만들어 내는 요즘, 목도 괜히 칼칼하고 건조한 것 같죠? 이럴 때일수록 목에 기름칠을 촤르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호로록~~ 해줘야 황사도 가뿐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정처럼’이 의 ‘1m 모듬 꼬치’를 맛보러 왔답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을 받은 ‘1m 모듬 꼬치’에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곁들이며 건조했던 목을 촉촉하게 적셔 볼까요?~♪ 의 ‘1m 꼬치’는 ‘모듬 꼬치, 쟁반 꼬치, 뼈없는 닭한마리 꼬치, 목살 스테이크 왕꼬치, 낙지 꼬치’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오늘 ‘정처럼’은 다양한 재료를 한번에 맛보기 위해 ‘1m 모듬 꼬치’를 선택했습니다. ‘1m 모듬 꼬치’는 ‘소시지, 대하, 닭가슴살.. 더보기
[맛집 No.141] 이국적인 인도요리와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두르가-탄두리 치킨' ‘이런 안주, 처음이지?’ 인도의 전통 음식 ‘탄두리 치킨’!이국적인 특별한 안주에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곁들이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궁합에 술이 술술~ ‘정처럼’이 평가한 ‘탄두리 치킨’은 5점 만점에 4.5점인데요! 인도요리 전문점 에서 맛본 ‘탄두리 치킨’과 ‘처음처럼’, 함께 맛 보실래요?~♪ 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인도요리 전문점답게 인테리어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며, 은은하면서도 묘~한 인도 특유의 향신료 향과 인도 음악이 독특한 분위기 속으로 끌어 당긴답니다. 에 맛 보러 온 ‘탄두리 치킨’!‘탄두리 치킨’은 터메릭, 정향, 레몬주스, 샤프론, 마살라, 고추, 생강 등 인도 특유의 향신료가 들어간 양념을 닭에 바른 뒤 꼬치에 끼워 탄두.. 더보기
[맛집 No.137] 통통하게 살 오른 대게와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한 잔, '크랩비'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원역’에 위치한 는 통통하게 살 오른 제철 대게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맛 집인데요. ‘정처럼’이 평가한 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알찬 대게를 이용해 다양한 안주를 선보이는 의 이색적인 안주를 맛보러 함께 가 볼까요?~♪ 1. 인테리어, 맛보기! 는 귀여운 대게 캐릭터가 그려진 간판이 먼저 반겨주는데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일 만큼 맛있어 보이는 메뉴 사진들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주점 안으로 끌어 당긴답니다. 목재와 벽돌로 꾸며진 깔끔한 인테리어! 블랙&브라운 컬러의 내부 곳곳에 만의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젊고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또한 전체적인 조명이 은은한 주홍빛으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대게가 더욱 .. 더보기
[레시피 No.53]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4화 - 햄김치 두부카나페 꽃미남셰프, 이진호 신효섭의 제4화!지쳐있는 그대들의 힘을 불끈불끈 솟아나게 만드는 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안주는? 바로, 두부 & 김치, 소주 안주 필수 item을 활용한 New 레시피 ! 맛이 끝내주는 요 안주, 배워 볼래요? ‘캔햄, 익은 김치, 손두부, 쪽파, 설탕, 포도씨유, 참기름, 고추가루, 참깨’를 준비합니다. 이제 ‘햄’을 잘라주는데요. 너무 얇게 썰면 식감이 없으니 0.5c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세요. ‘손두부’도 ‘햄’과 비슷한 크기, 두께로 썰어줍니다. * 영양만점 두부의 효능*1) 변비 치료 및 예방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두부를 많이 먹으면 변량이 많아지고, 콩의 사포닌이 유해 성분을 배출해냄으로써 장을 깨끗하게 해 줍니다. 2) 골다공증 예방 두부는 식물성 식품.. 더보기
[맛집 No.135] 아담한 공간에서 감성까지 마시는 퓨전 주점, '달밤에' 지하철 7호선 ‘상봉역’ 3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는 골목에 자리잡은 아담한 퓨전 주점인데요. 정처럼이 평가한 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평균적으로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요. 과연 ‘정처럼’이 푹! 빠진 의 매력은 무엇일지, 함께 맛보러 가 볼까요~? 1. 인테리어, 맛보기! 라는 감성적인 이름과 잘~ 어울리는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곳. 사실 무심코 지나칠 때는 작은 카페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테리어에 아주 공을 들인 정감가는 주점이랍니다. 주점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주황빛 조명에 작고 아담한 피규어와 술병들이 꾸며져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친구 집에 놀러 간 듯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든답니다. 게다가 달 모양의 등불이 만의 감성적인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