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가서 안주로 뭐 먹지? 고민고민 하지 말고, 초간단 '해장라죽' 먹자!”
MT의 필수템 라면, 달걀, 찬밥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MT 안주, <해장라죽>! 안주에 해장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센스로 부드럽게 달려볼까요?~♬
‘라면, 달걀, 찬밥(반 그릇)’을 준비합니다.
먼저 '라면'을 잘게 부숴줍니다.
그 다음 냄비에 물(500ml)과 찬밥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부숴놓은 ‘라면’과 스프를 함께 넣고 끓입니다.
'밥알'이 잘 풀어져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팔팔 끓여주세요!
국물이 걸쭉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달걀'을 넣어 약 1분 정도 빠르게 저어주세요!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와 파를 올려주면… 소주 한 잔을 마시면서 바로 해장이 되는 부드러운 <해장라죽> 완성!^^
뚝딱 만들어 술술 넘어가는 <해장라죽>이면 술안주로도 OK~ 해장으로도 OK~ 술 마시다 출출할 때, 술 마시고 속쓰릴 때 요모조모 활용되는 막강 MT 안주랍니다.
이번 봄 MT에서는 선배, 동기, 후배 모두 둘러앉아 한 숟가락씩 즐기는 <해장라죽>으로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