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T

[레시피 No.61] 특별한 MT 안주 4. 매콤하게 한 잔~ 고소하게 한 잔~ ‘제육또피’ “MT 가서 안주로 뭐 먹지? 늘 먹던 ‘제육볶음’ 대신 ‘제육또피’를 즐겨봐!”매콤한 제육볶음을 또띠아 위에 듬뿍 올리고, 치즈도 듬뿍 얹어 푸짐하게 즐기는 스페셜 MT 안주, ! 매콤하게 한 잔~ 고소하게 한 잔~ 부드러운 술자리 OK?~♬ ‘돼지고기(300g), 양념장, 느타리버섯, 청양고추, 또띠아, 피자 치즈’를 준비합니다. * 양념장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각 1스푼, 마늘 1/2스푼, 후추 1/4스푼을 준비해주세요.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가기가 귀찮다면, 시중에 파는 제육볶음 양념장을 사가셔도 좋아요! ^^ 돼지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 양푼에 넣고, 양념장으로 버무립니다. 그 다음 양념이 잘 배도록 약 10분간 재워 주세요. 결대로 찢은 느타리버섯과 송송 썬 청양.. 더보기
[레시피 No.60] 특별한 MT 안주 3. 부드러운 두부가 카레에 뒹구르르~ ‘두부카또’ “MT 가서 안주로 뭐 먹지? 고민고민 하지 말고, 초간단 '두부카또' 먹자!”특이하게 두부, 카레, 치즈를 넣고 프라이팬에 샤샤샥~! 초강력 비쥬얼의 초간단 MT 안주, 로 더 부드럽게 MT를 즐겨볼까요?~♬ ‘두부, 카레, 치즈’를 준비합니다. 먼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약불에 달궈주세요. 프라이팬이 가열되면 한입 크기로 썰어 둔 ‘두부’를 넣어줍니다. ‘카레’로도 충분히 간을 할 수 있으니 소금은 조금만 넣고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세요. (* 원한다면 ‘후추’를 함께 넣어도 굿!) ‘두부’가 노릇노릇 잘 구워지면 ‘카레’를 넣고 ‘두부’에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볶아줍니다.(* 안주이기 때문에 ‘카레’는 순한 맛보다는 매운맛이 좋아요!) ‘카레’와 ‘두부’를 충분히 볶은 후, 그 위에 ‘치즈’를 .. 더보기
이런 MT 가봤니? MT 탐방 2. ‘파티룸’ “매년 똑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보내는 MT가 이제 지겹다면?”‘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일곱 번째 ‘Soft 아웃도어’! 지난 시간에는 2015년 MT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캠핑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각각의 테마로 새롭고 특별하게 업그레이드된 MT 장소, ‘파티룸’을 소개해 드릴게요! 1. Shouting 파티룸 즐거운 MT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주가무! 이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아름답게 꾸며진 인테리어에 노래방 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파티룸’입니다. 흥을 돋우기 위한 술과 안주만으로는 왠지 약간 부족한 것 같은 MT를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죠. 아직은 낯선 선후배와의 만남에서 무반주 노래로는 아이스브레이킹이.. 더보기
[레시피 No.59] 특별한 MT 안주 2. 매콤하게 부드러운 ‘해장라죽’ “MT 가서 안주로 뭐 먹지? 고민고민 하지 말고, 초간단 '해장라죽' 먹자!”MT의 필수템 라면, 달걀, 찬밥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MT 안주, ! 안주에 해장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센스로 부드럽게 달려볼까요?~♬ ‘라면, 달걀, 찬밥(반 그릇)’을 준비합니다. 먼저 '라면'을 잘게 부숴줍니다. 그 다음 냄비에 물(500ml)과 찬밥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부숴놓은 ‘라면’과 스프를 함께 넣고 끓입니다. '밥알'이 잘 풀어져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팔팔 끓여주세요! 국물이 걸쭉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달걀'을 넣어 약 1분 정도 빠르게 저어주세요!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와 파를 올려주면… 소주 한 잔을 마시면서 바로 해장이 되는 부드러운 완성!^^뚝딱 .. 더보기
왜 놀러 갈 땐, ‘처음처럼 파우치’를 추천할까? “아웃도어에는 역시, 파우치 소주지!” “병 소주보다 파우치 소주가 캠핑 마니아들에게 왜 인기를 끌까?”“놀러 갈 때는 왜 파우치 소주를 준비할까?”“도대체 왜냐구~?” 오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낱낱이 한번 파헤쳐 볼게요.^^ 1. 더~ 가볍게, 더~ 많이!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소주’는 과연 같은 공간에 ‘병 소주’보다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요? 흔히 캠핑이나 야외로 갈 때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병 소주’는 다닥다닥 붙여 넣으니 약 12병 정도가 들어가네요. 병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생기긴 하지만 그 공간을 활용해 ‘병 소주’를 더 넣기에는 좁기도 하고, 깨질 염려가 있어 더 넣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파우치 소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