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절정의 봄기운을 칵테일에 담아 ‘로맨틱한 장미’와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포도’,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더욱 상큼하게 유혹하는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
‘처음처럼, 미니 장미, 장미 얼음,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포도,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어주세요.
그리고 칵테일 잔에 ‘장미 얼음’을 넣어줍니다.
* <장미 얼음 만들기>
줄기를 제거한 ‘미니 장미’를 얼음 틀에 넣은 후 물을 부어 얼려주시면 됩니다. 투명하고 예쁜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물이 아닌 다른 음료를 넣어 얼려주셔도 좋습니다. ^^
톡 쏘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포도’를 칵테일 잔의 3/4만큼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은은한 향이 넘치는 ‘미니 장미’ 꽃잎을 띄우면…
여성스런 분위기에 한번, 향긋한 맛에 한번 더 취하는 <톡쏘는장미처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빠진 ‘미니 장미’로 부드럽고 로맨틱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는 <톡쏘는장미처럼>은 다가올 로즈데이에 연인과 함께 즐겨 보세요!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마흔 한 번째 레시피, <톡쏘는장미처럼>으로 향긋하고 아리따운 술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