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빛깔의 ‘블루 큐라소’와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만나 so, Cool~
여름 느낌의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사이다, 레몬, 블루 큐라소, 시럽,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의 1/2 정도 ‘얼음’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 1잔(소주잔), ‘사이다’ 1잔(소주잔)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블루 큐라소’ 1/2잔(소주잔)을 넣어 바다빛깔을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시럽 한 스푼을 넣어 잘 섞은 뒤 레몬 조각을 띄워 주면…
휴양지에 놀러 온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블루스위티처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예쁜 바다빛깔의 ‘블루 큐라소’, 상큼한 ‘레몬’이 더해져 산뜻한 여름 느낌의 <블루스위티처럼>이 탄생했는데요. 더위가 서서히 시작되는 요즘, 한 잔 즐기기에 딱~이겠죠?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마흔 세 번째 레시피, <블루스위티처럼>으로 더위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술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