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꽃’이 ‘트로피카나 애플’과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활짝~! 봄날 만개한 향기를 담은 Soft 칵테일 한 잔, 어떠세요?~♬
‘처음처럼, 식용꽃, 트로피카나 애플,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을 칵테일 잔의 1/2만큼 채워 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향긋한 ‘식용꽃’을 몇 잎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트로피카나 애플’을 칵테일 잔의 4/5만큼 채우고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빨대를 이용해 저어주면…
보기만 해도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봄봄처럼> 완성!
톡 쏘는 ‘트로피카나 애플’과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봄꽃’이 동동 띄워지니 그야말로 부드럽게 봄을 마시는 것 같죠? :D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서른 아홉 번째 레시피, <봄봄처럼>으로 봄날 만개한 향기를 담아 향긋한 한 잔 즐겨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