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부드러운 ‘녹차’와 ‘레몬’, 달콤한 ‘시럽’이 스르르~
시원하고 부드러운 Soft 칵테일 한 잔,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녹차 우린 물, 시럽, 레몬 조각,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 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가득 넣은 후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습니다.
그리고 ‘녹차’를 우려낸 물로 칵테일 잔의 4/5를 채웁니다.
그 다음, ‘시럽’을 약간 넣어 단맛을 냅니다.
마지막으로 ‘레몬 조각’을 넣은 뒤 재료가 잘 섞이도록 칵테일 스푼을 이용해 저어주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싸는 <녹차처럼> 완성!
산뜻한 느낌의 <녹차처럼>이 입 안을 깔끔하고 부드럽게 감싸니 맵고 자극적인 안주와도 찰떡 궁합! 차가운 날씨에도 싱그러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스물 아홉 번째 레시피, <녹차처럼>으로 산뜻하고 부드럽게 하루를 마무리 해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