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비타민 가득, 상큼상큼 ‘유자’와 ‘레몬’을 합체!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입 한 가득 맴도는 Soft 칵테일 한 잔,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유자차, 레몬, 사이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스푼,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2잔 넣습니다.
그 다음, 액상 ‘유자차’를 2스푼 떠 넣은 후, ‘처음처럼’과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그리고 슬라이스한 ‘레몬’과 ‘얼음’을 넣고…
칵테일 잔의 3/4가량을 ‘사이다’로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재료를 골고루 섞어 주면…
향긋한 제철 과일 ‘유자향’이 입 안 가득 맴도는 상큼한 <유자처럼> 완성!
비타민 가득한 ‘유자’와 ‘레몬’이 듬뿍 담겨있는 <유자처럼>이면 부드럽게~ 상큼하게~ 기분 좋은 술자리를 이어갈 수 있겠죠?^^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스물 여덟 번째 레시피, <유자처럼>으로 주초에 즐기는 부드러운 술자리를 가져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