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달콤한 ‘포도주스’, 스파클링 ‘트레비’, 생생한 ‘포도’를 넣어 탱탱한 알맹이가 몽글~몽글~ 넘어오는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포도주스, 포도, 트레비,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껍질을 깐 '포도'를 칵테일 잔의 1/3만큼 채웁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2잔 넣습니다.
그리고, ‘포도주스’를 소주잔으로 1잔 넣습니다.
‘트레비’로 칵테일 잔의 3/4 가량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잘~ 섞어 주면…
몽글~몽글~ 떠오르는 포도를 오물오물 씹어먹는 매력 만점 <봉봉처럼> 완성!
상큼한 포도향이 코끝을~ 탱탱한 포도 알맹이가 혀끝을~ 자극하는 오리지널 포도 칵테일만 있다면 부드러운 술자리는 아무 문제 없겠죠?^^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스물 일곱 번째 레시피, <봉봉처럼>으로 친구들과 Soft~ Soft~ Time을 가져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