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처음처럼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처음처럼, 이런 술상 처음이지?’ 얼마 전 상암동 ‘어무이’에서 페친 여러분을 초대하는 ‘첫 번째 술상’ 행사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이런 술상 처음이지?’…
그 촬영장의 뒷이야기는 어떨지, 지금부터 함께 구경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여러분에게 소개할 부드러운 안주가 만들어지는 스튜디오! 파란색 스튜디오의 색상이 정말 예쁘죠?^^
요리하며~ 마시며~ 안주 만드는 중간중간 소개할 ‘처음처럼’은 제일 앞자리에 딱!… ^^
피디님과 함께 오늘 소개할 메뉴와 멘트 체크!
이렇게 미리 대사도 맞춰보고, 요리 과정도 준비하지만 결국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애드립으로 대부분의 멘트를 완성시킨답니다! ^^
어딘가 모르게 당당한 표정으로 서있는 ‘신 셰프’와 치즈를 호로록~~ 들이 마시고 있는 ‘재즈 셰프’! 이렇게 안주를 한 번 맛보더니 두 사람 모두 처음처럼 파우치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사실! 직접 맛보신 분들이라면 그 이유를 다 아시겠죠?^^
“바쁘다 바빠!” 첫 번째 안주가 마무리 되고 난 뒤 예쁜 꽃분홍 셰프복을 입고 다시 나타난 ‘신 셰프’! 재빨리 다음 촬영 준비에 돌입하고 계신데요.
여러분에게 더 특별한 안주를 보여드리기 위해 이렇게 셰프복도 갈아입고, 멘트도 여러 차례 녹음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
스튜디오도 바꿔가며 촬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
‘처음처럼’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좀 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간이동까지 하고 있다구요~ 어때요? 정말 열심이죠? ^^
요리도하고~ 부드럽게 한 잔하고~ 칵테일도 만들고~ 장난도 치고!
‘재즈 셰프’는 언제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데 한 몫을 하는데요. 영상에 이런 모습들을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해 정말 아쉽네요!(uu)
이렇게 열과 성의를 다해 촬영하다 보니, 촬영장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화기애애 할 수밖에 없네요! ^^
아직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지 못한 영상이 있어서 오늘의 뒷이야기는 여기까지!^^ 완벽하게 편집된 영상만 보시다가 이렇게 촬영 뒷이야기까지 보니 느낌이 색다르죠?
앞으로도 여러분을 위해 두 셰프님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더욱 열심히 맛있는 안주와 부드러운 처음처럼 칵테일을 소개해 드릴 거니까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