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집안 곳곳의 세균을 확실하게 Clear Up!~♬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Soft 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열두 번째 Tip!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에 세균과 잡내를 한번에 해결하는 생활의 지혜, ‘계피 살균제’로 집안 곳곳을 확실하게 Clear up 해볼까요~! ^^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과 ‘빈 스프레이 병’, ‘계피’를 준비합니다.
'계피'는 작게 쪼개 ‘빈 스프레이 병’의 1/3 정도 채워줍니다.
그 다음,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을 가득 넣어 1주일 정도 숙성을 시켜주세요.
'처음처럼'이 어두운 빛을 띄면 ‘계피 살균제’ 완성! ^^
냄새와 세균이 가득~가득~ 할 것 같은 신발장이나 침구류에 칙칙~! 칙칙~!
수시로 필요한 곳에 뿌려주면 ‘계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진드기와 같은 해충을 없애고 잡내도 없앨 수 있답니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더욱 번식하기 쉬운 세균들… 이제는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을 이용한 ‘계피 살균제’로 세균부터 냄새까지 간편하게 해결해보세요! ♬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Soft 백서>에서 알려 드린 아이디어 Tip으로 딱딱한 일상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Let’s enjoy the Sof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