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욕실 안, 더러운 유리를 깔끔하게! Twinkle!~♬ Twinkle!~♪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Soft 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열세 번째 Tip!
물 때, 비누 때로 얼룩진 지저분한 욕실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생활의 지혜, Twinkle~ Twinkle~ ‘욕실 유리 청소’에 도전~!^^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 ‘빈 스프레이통’, ‘키친 타올’을 준비합니다.
자칫 방치하기 쉬운 욕실 유리!
평소 사용하는 치약, 비눗물, 거품 등 여러 이물질이 유리에 튄 채로 방치하게 되면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요. 이럴 때, ‘소주’만 있으면 유리전문 청소용액 없이도 말끔하게 닦아낼 수 있답니다!
먼저, ‘빈 스프레이 통’에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을 채워 주세요.
지저분한 욕실 유리에 ‘키친 타올’을 대고, 스프레이로 ‘처음처럼’을 뿌려 줍니다!
‘처음처럼’으로 충분히 젖은 ‘키친 타올’을 약 10분간 그대로 두고 욕실 유리에 눌러 붙은 때를 불려 주세요.
오래되지 않은 때는 짧은 시간에도 쉽게 불어나지만, 오래된 때는 충분히 불어날 수 있도록 ‘처음처럼’도 많이 뿌리고, 시간도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키친 타올’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내면 묵은 때와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지는데요!
짜잔~~ Twinkle!~♬ Twinkle!~♪ 묵은 때 하나 없이 깔끔해진 욕실 유리, 보이시나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쳐 버리는 ‘욕실 유리 청소’!
묵은 때가 쌓이면 아무리 물로 헹궈내도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욕실이 지저분해 보이기 마련인데요! 이제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으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욕실 유리의 묵은 때와 얼룩을 지워 보세요!^^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Soft 백서>에서 알려 드린 아이디어 Tip으로 딱딱한 일상을 더욱 부드럽게!~~♬ Let’s enjoy the Sof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