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멀티탭 속, 구석구석 쌓여있는 묵은 때를 말끔하게 Erase!~♬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Soft 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열 번째 Tip! 먼지로 가득~ 찬 꼬질꼬질 멀티탭을 깨끗하게 바꾸는 생활의 지혜! ‘묵은 때 Erase’에 도전!~♩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과 ‘면봉’을 준비합니다.
여러 가지 전선에 둘러싸여 가전기기 뒤편에서 먼지를 잔뜩 머금은 채 방치되는 멀티탭…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자세히 보면 멀티탭 안쪽까지 묵은 때가 구석구석 숨어 있답니다!
그렇다면 멀티탭 고장의 원인이거나 심할 경우, 화재의 원인이기도 한 묵은 때를 말끔히 없애볼까요?
우선, 청소를 하기 전 전류가 흐르는 멀티탭의 스위치를 끄고, 플러그를 모두 뽑아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정말 위험하거든요!
플러그를 모두 뽑고 나면 준비해 둔 ‘면봉’에 ‘처음처럼’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처음처럼’을 묻힌 ‘면봉’으로 먼지가 가득 쌓여 있는 ‘멀티탭’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닦아 내세요.
처음 닦았을 때는 묵은 때가 뭉쳐 멀티탭 안에서 돌아다니는데요. 다시 깨끗한 '면봉'에 ‘처음처럼’을 묻혀 뭉쳐있는 먼지를 닦아내면 말끔히 제거된답니다.^^
짜잔~~ 묵은 때가 깔끔하게 Erase~!!!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이라 자주 관리하지 않는 멀티탭!
묵은 때가 쌓이면 고장, 전류 흐름 방해, 더 나아가 화재의 위험까지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마시다 남은 ‘처음처럼’으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묵은 때를 제거해 보세요! ^^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Soft 백서>에서 알려 드린 아이디어 Tip으로 딱딱한 일상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보세요!~~♬ Let’s enjoy the Sof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