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쪼름한 '베이컨'에 상큼~한 '파인애플'이 폭~ 안겼다!"
풍부한 과즙이 살아있는 <베이컨 파인애플 말이>와 '처음처럼'으로 부드럽게 한 잔, OK?~~♬
‘베이컨, 파인애플 통조림’을 준비합니다.
먼저 ‘파인애플’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6등분해 줍니다.
‘베이컨’은 ‘파인애플’을 충분히 감쌀 수 있을 정도로 잘라주세요. 열을 가했을 때 ‘베이컨’의 크기가 약간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여유 있게 잘라주셔야 해요.^^
그 다음, ‘베이컨’으로 ‘파인애플’을 돌~돌~ 말아줍니다.
잘 말은 ‘베이컨’을 약한 불에 데운 프라이팬에 올려 살짝~~ 구워 주면….
노릇~노릇~ 풍부한 과즙이 살아있는 <베이컨 파인애플 말이> 완성!
짭쪼름한 ‘베이컨’으로 상큼한 ‘파인애플’을 돌돌~말아 한입에 쏘옥~!
멕시칸 요리처럼 향긋한 훈제향과 달콤한 ‘파인애플’ 과즙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퓨전 안주 탄생! 물론, 재료는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니 만들 때도~ 먹을 때도~ 간편하겠죠?^^
리얼 과즙 레시피, <베이컨 파인애플 말이>로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더욱 상큼하게 즐겨보세요!~ ♬ Let’s enjoy soft rec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