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10주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No.187] ‘처음처럼’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0 지금까지 정처럼이 소개해 드렸던 다양한 안주와 맛집들! 한 번쯤 가보셨나요? ‘처음처럼’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삼겹살부터 퓨전 파스타까지! 처음 보는 이색 안주들을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처음처럼 10주년’을 기념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 ‘김철수 추천’ 여러분이 가장 사랑해 주신 ‘이런 안주 처음이지?’ TOP 1.은 바로 ‘치즈오타쿠 김철수’의 ‘김철수 추천’입니다!^^ 철판 바닥에 치즈와 옥수수 콘이 끓어 오르고 양념 오븐구이 통닭이 그 위에 통째 올라가 있는 비주얼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주저 없이 달려갈 ‘김철수 추천’에는 통닭뿐만 아니라 데리야.. 더보기 처음처럼 10주년, 그 부드러운 시간 처음처럼이 출시된 지 벌써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삶에 함께 녹아들며 더 부드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처음처럼의 오늘이 있기까지, 지난 10년을 기분 좋게 돌아볼까요? 10년 전, ‘처음처럼’이 태어나던 날! ‘처음처럼’은 2006년 2월,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출시 당시부터 ‘물이 다른 소주’로 새 바람을 일으켰죠. 소주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술의 맛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처음처럼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물의 입자가 작아 다른 소주에 비해 목 넘김이 부드러운 맛을 가졌다는 게 특징이었죠. 기존의 소주들과는 다른 독특한 네이밍도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시 새날을 시작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