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크림 홍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에 처음처럼이 찾아갔던 Best 안주, 6위~10위 !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처음처럼’ 한잔을 맛있게 나누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색 맛집! 기억하시나요?색다른 재료의 조합으로 맛을 낸 안주부터 동서양의 조화가 일품이었던 안주까지… 정말 많은 맛집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처음처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던 Best 안주 5개(6위~10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 찾아갈 준비 하시고~ 함께 떠나볼까요? ^^ 2016 Best 안주 10위, ‘녹두면 무침’ 2016 Best 안주 10위부터 살펴볼게요! 이연복 셰프의 중식포차로 유명해진 ‘건일배’의 ‘녹두면 무침’이 그 주인공인데요. 언뜻 보면 잡채처럼 보이지만 당면보다 더 얇고 야들야들한 녹두면이 맛있게 무쳐져 나온답니다. 각종 채소와 해산물도 그득해 녹두면.. 더보기 [맛집 No.189] 베이컨과 홍합의 크리미한 앙상블, ’베이컨 크림 홍합’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쫄깃한 홍합을 크림에? 오늘의 이색 안주는 통통한 홍합을 뽀얀 베이컨 크림소스에 적셔 먹는‘베이컨 크림 홍합’인데요.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 1. 독창성 : 4점 / 2. 가격 : 5점 / 3. 양 : 5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은 지하철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약 5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찾을 수 있는데요. 맛집 느낌이 물씬 나는 센스있는 간판과 아담한 규모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 테이블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정처럼’도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죠.‘정처럼’이 자리한 테이블 앞에는 조리복이 걸려있었는데요. 사장님의 조리복에서 작은 만큼 ‘알찬’ 맛집이란 걸 단번에 느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