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살 아니야 등심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No.135] 아담한 공간에서 감성까지 마시는 퓨전 주점, '달밤에' 지하철 7호선 ‘상봉역’ 3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는 골목에 자리잡은 아담한 퓨전 주점인데요. 정처럼이 평가한 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평균적으로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요. 과연 ‘정처럼’이 푹! 빠진 의 매력은 무엇일지, 함께 맛보러 가 볼까요~? 1. 인테리어, 맛보기! 라는 감성적인 이름과 잘~ 어울리는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곳. 사실 무심코 지나칠 때는 작은 카페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테리어에 아주 공을 들인 정감가는 주점이랍니다. 주점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주황빛 조명에 작고 아담한 피규어와 술병들이 꾸며져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친구 집에 놀러 간 듯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든답니다. 게다가 달 모양의 등불이 만의 감성적인 느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