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환경생태연못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쾌하게 젊음을 달리다, ‘강촌 자전거 데이트’ 굴러가는 바퀴 따라~ 시원한 강물 따라~ 상쾌하게 달리는 자전거 데이트!‘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네 번째 ‘Soft 아웃도어’는 청춘들의 스팟, 입니다! 서울을 벗어나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자전거도 타고, 맛있는 음식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으로 함께 떠나보실래요~? 은 경춘선 전철과 itx가 생긴 뒤로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어서 주말마다 많은 젊은 커플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굳이 큰 준비 없이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죠. 경춘선을 타고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하기 때문에 가는 길도 그다지 힘들지 않은데요.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별반 다를 게 있겠어?’라는 생각은 금물이에요! 전철에서 내리자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