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슬라이스’를 잔을 따라 두르고 그 안에 ‘로즈마리’로 향긋함을, ‘레몬즙’으로 산뜻함을… 게다가 '처음처럼'으로 부드러움까지 더해주면… 신선함 그 자체의 'Soft 칵테일' 완성!
자~~ 지금부터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오이, 레몬, 로즈마리, 사이다,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슬라이스 오이’로 칵테일 잔의 하단을 둘러줍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의 가운데에 향긋한 ‘로즈마리’를 얹어주세요.
이제 산뜻함을 더해줄 ‘레몬즙’을 짜서 넣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어주세요.
이때 넣어둔 재료가 섞이지 않도록 천천히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달콤하게 톡 쏘는 ‘사이다’로 칵테일 잔의 3/4을 채워주면
화사한 초록색 꽃이 떠오르는 것 같은 신선함 그 자체의 'Soft 칵테일', <오로레~처럼> 완성!
깔끔한 ‘오이’, 산뜻한 ‘레몬’, 향긋한 ‘로즈마리’… 이 모든 매력이 하나로 더해져 더욱 fresh하게 즐길 수 있는 <오로레~처럼>!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마흔 다섯 번째 레시피, <오로레~처럼>으로 초여름의 더위를 부드럽고 상큼하게 물리쳐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