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부드러운 ‘배’를 하얀 눈처럼 스르륵 갈아 넣고~ 달콤한 ‘시럽’과 섞어 스윗함을 소로록~! 부드럽고 달콤한 Soft 칵테일 한 잔,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배, 시럽, 강판,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준비해둔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2잔 넣습니다.
그 다음,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겨낸 ‘배’를 강판에 갈아줍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의 3/4을 강판에 간 ‘배’로 채웁니다.
소주잔 1/4정도의 ‘시럽’으로 달콤한 맛을 더한 후…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잘~ 섞어주면…
아삭아삭 달콤한 <pear처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배’가 어우러져 스윗함을 소로록~ 겸비한 <pear처럼>이라면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죠?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서른 번째 레시피, <pear처럼>으로 하얀 겨울을 더욱 부드럽게 즐겨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