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게토레이 레몬’과 ‘라임’을 더하니~ 새콤하게 톡! 톡!
바캉스의 추억처럼 상큼한 Yellow 칵테일 한 잔,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게토레이 레몬, 라임, 설탕, 칵테일잔, 소주잔, 접시 2개’를 준비합니다.
먼저 반으로 자른 ‘라임’을 손으로 짜서 과즙을 만듭니다. (* 스퀴저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손으로 짜낸 ‘라임 과즙’을 칵테일잔의 테두리에 골고루 묻혀주세요.
‘라임 과즙’이 묻은 칵테일잔의 테두리에 ‘설탕’을 묻혀줍니다.
칵테일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2잔 넣어주세요.
그리고 ‘게토레이 레몬’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라임’ 1/2개를 손으로 짜서 과즙을 넣어주면…
부드럽게~ 상큼하게~ 입 안을 채우는 Yellow 칵테일, <마가리타처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게토레이 레몬’, 상큼한 ‘라임’이 만나 새콤하게 톡! 쏘고 부드럽게 넘어가니 한 모금만 마셔도 온 몸이 상큼해지는 기분!~♬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드리는 열 일곱 번째 레시피, <마가리타처럼>으로 톡~ 쏘는 부드러움을 즐겨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