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오렌지주스’와 ‘석류’가 합쳐지니 황홀한 그라데이션~~~!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고 열정적인 Passion 칵테일 한 잔, 즐겨 볼래요?~♪
‘처음처럼,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 소주잔, 칵테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오렌지 주스’를 소주잔의 1/3만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차가운 '소주'를 같은 양만큼 칵테일 잔에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재료를 섞지 않은 채로 ‘석류 주스’를 소주잔 2/3만큼만 더 넣어 주면…
노을처럼 붉은 빛이 아름답게 물든 Passion Fruit 칵테일, <노을처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상큼한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가 만나 부드럽게 물드는 모습이 노을을 보듯 정말 예쁘죠? ♬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드리는 열 여섯 번째 레시피, <노을처럼>으로 정열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술자리를 즐겨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