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버터향에 보들보들 미각까지 매력적인 안주가 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6월의 제철 안주, '감자통마늘 꼬치'로 오늘 저녁 소프트~한 술자리를 즐겨볼까요?~♬
‘감자, 마늘, 치즈, 버터, 식용유, 소금, 후추, 꼬치’를 준비합니다.
먼저 ‘감자’와 ‘마늘’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감자’는 껍질째 사용해야 하므로 더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 꼬치에 꽂을 수 있을 정도의 두께로 잘라 줍니다.
잘라 둔 ‘감자’는 소금을 푼 볼 안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냅니다.
그 다음 식용유, 소금, 후추를 뿌려 잘 섞어줍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충분히 녹인 후, ‘감자’를 넣어 약한 불로 서서히 익혀줍니다. (* 타지 않도록 불 조절을 잘 하는 것이 관건!)
‘감자’가 잘 익었다면, 접시 위에 기름 종이를 깔고 옮겨 담아 주세요.
‘마늘’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통째로 노릇~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잘 익은 ‘감자’와 ‘마늘’은 꼬치에 번갈아 가며 꽂아줍니다.
그 위에 치즈를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감자통마늘 꼬치> 완성!
고소~한 버터향에 ‘감자’와 ‘마늘’의 향긋한 맛까지 더해진 제철 안주 <감자통마늘 꼬치>라면 어떤 술자리라도 소프트~하게 녹아 든답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누구나 좋아하는 제철 재료 ‘감자’를 활용한 <감자통마늘 꼬치>로 행복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Let’s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