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노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의 끝자락 시원한 한 잔, ‘을왕리 겨울바다’! 가슴이 뻥~ 트이는 '겨울바다' 앞에서 입 안 가득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처음처럼' 한 잔과 매운탕의 하모니!~♪‘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세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바로 랍니다. 스트레스가 훅~ 치솟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겨울바다… 오늘 훌쩍 떠나 볼까요? 는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바닷가 마을로 겨울바다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어 부담이 없답니다. 에 도착하자마자 코끝에 찡하게 파고드는 바다의 향기! 그리고 탁 트인 시야! 서울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랍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겨울바다는 한적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인데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