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주 만에 완판!’ 출시되자마자 빠르게 품절되면서 재입고 문의가 쇄도한 처음처럼 리미티드 여름 한정템 ’처음처럼 미니어처 시즌 1’. 그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시즌 1.5로 돌아왔습니다. 용량과 컨셉은 동일하지만 달라진 점이 몇 가지 눈에 띄는데요. 처음처럼 대표 포스트 채널의 술기 언니가 직접 자신의 집에서 홈술 파티를 열며 리뷰했습니다. 함께 구경해볼까요?
처음처럼 미니어처 소주는 나들이, 캠핑, 혼술, 홈술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시즌1 때는 술기 언니가 피크닉으로 처음처럼 미니를 즐겼다면, 이번엔 집으로 자리를 옮겨 시원하고 편안한 거실에서 즐거운 혼술 타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니 라벨이 살짝 달라졌는데요, 디자이너 서경석(인스타그램 @seokong87)과의 콜라보는 그대로지만, 사계절을 표현한 라벨에서 술과 함께하는 상황을 묘사한 라벨로 바뀌었습니다. 술기 언니가 집에서 홈술, 혼술 하는 모습은 라벨 속 까치와 새싹이의 모습과 디졸브 되는 것 같죠?
또 이번 처음처럼 미니어처 시즌 1.5에는 까치와 새싹이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술도 마시고! 귀여운 스티커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죠. 미니어처는 한 병당 소주 잔 기준으로 세 잔 분량의 작은 사이즈니, 친구 선물 또는 집들이 이벤트 선물로도 제격입니다. 새롭게 돌아온 처음처럼 미니어처 시즌 1.5!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으시다면 술기 언니의 혼술로그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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