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처음처럼'에 향긋한 헤이즐넛과 톡 쏘는 탄산수를 더해 코로 한 번, 입으로 또 한 번 즐긴다! 묘하게 끌리는 Soft 칵테일, 지금부터 함께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칸타타 헤이즐넛, 트레비 플레인,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가득 넣습니다.
그리고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 넣어주세요.
‘칸타타 헤이즐넛’도 소주잔으로 2잔 넣어줍니다.
그다음 ‘트레비 플레인’으로 칵테일 잔을 가득 채워주세요.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향긋한 헤이즐넛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Soft 칵테일, <아메리칸처럼> 완성!
매력적인 향으로~ 톡톡톡 스파클링하게~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묘하게 섞이는 색다른 칵테일인데요.
여러분도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쉰여덟 번째 레시피, <아메리칸처럼>으로 묘하게 끌리는 술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