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한 제철 과일 ‘자두’가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뽀얀 ‘밀키스’ 속을 헤엄치는 Soft 칵테일!
입술 위에 Chu~♪ 부드럽게 Chu~♬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자두, 밀키스, 레몬,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을 칵테일 잔의 1/3까지 채웁니다.
그리고 잘라둔 ‘자두’와 ‘레몬’을 넣어주세요.
그다음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어줍니다.
그리고 ‘밀키스’로 칵테일 잔의 4/5까지 채우고…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잘 섞이도록 저어 주면…
마실 때마다 새콤한 자두가 입안으로 쏙쏙 들어오는 <자두키스처럼> 완성!
제철 과일 자두가 상콤한 안주가 되고, 처음처럼과 밀키스의 부드러움이 입안을 감싸는 <자두키스처럼>이면 무더운 여름도 쿨해지겠죠? ^^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쉰 번째 레시피, <자두키스처럼>으로 상콤하고 부드러운 술자리를 가져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