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달콤해~ 시원 시원해~”
몽실몽실 부드러운 ‘솜사탕’의 탱글탱글 매력 넘치는 변신!
'처음처럼'을 더해 더 부드러워진 Soft 칵테일, 아~~~ 해봐!~~♪
‘처음처럼, 색깔 솜사탕, 사이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 넣어주세요.
그리고 ‘얼음’을 칵테일 잔의 1/2가량 채웁니다.
그 다음, 얼음의 윗부분까지 ‘솜사탕’을 색깔 별로 동그랗게 말아 넣어줍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이 가득 차도록 ‘사이다’를 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잘 섞어주면…
입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솜사탕처럼> 완성!
‘솜사탕’과 ‘처음처럼’, 그리고 ‘사이다’가 만나니 부드럽게 녹고 상큼하게 톡 쏘는 즐거움이 팡~팡~ :D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서른 다섯 번째 레시피, <솜사탕처럼>으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부드러운 술자리를 가져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