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새빨간 ‘딸기’가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빠지면…?
딸기코가 되어도 좋을 만큼 맛있는 Soft 칵테일, 지금 한 잔 할까?~♪
‘처음처럼, 딸기, 사이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으로 칵테일 잔의 1/3을 채웁니다.
그 다음,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어줍니다.
그 위에 슬라이스로 썰어둔 상큼한 ‘딸기’를 칵테일 잔의 1/2만큼 채워주세요.
그리고 칵테일 잔의 3/4까지 ‘사이다’로 채운 후,
빨대를 이용해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보기에도 상큼하고 마시면 더 상큼한 <딸기처럼> 완성!
제철과일 ‘딸기’가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살며시 배어들어 상큼한 향기까지 뿜어내니, 쉽게 입을 뗄 수가 없어~♪ 없어~♬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서른 세 번째 레시피, <딸기처럼>으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술자리를 즐겨 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