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처음처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
늘 찾는 주점, 포장마차, 맛집이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처음처럼’! 오늘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호로록~ 마실 수 있는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 별빛의 향연이 눈부신 겨울 축제로 떠나볼 거에요! 추위를 부드럽게 녹이며 호로록~♬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
봄, 여름, 가을에는 무성한 나무와 철마다 다르게 피는 꽃들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한 곳. 그런데… 겨울에는 크게 기대할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그야말로 환상의 나라였답니다! @.@
짜잔~ 정말 처음 만나는 광경!
나무마다 마치 하늘에서 별이 흩뿌려진 듯한 오색 조명들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그 황홀한 분위기에 ‘처음처럼 파우치’도 함께 착석! 조명 빨(?) 좀 받나요? ^^
마치 별들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터널은 많은 커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처음처럼 파우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인증샷 한 방, ‘찰칵’! ^^
추천관람로를 따라 걷다 보니 동물들이 가득한 테마 존 등장!
마치 동화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이 곳에서, 동심을 깨뜨리면 안 되지만… 왠지 추워 보이는 너희들에게 한 모금씩만 나눠 줄게! 훗~~^^
겨울 밤, 산 속 깊은 곳에 들어와 있으면 체감 온도가 정말 낮아지는데요. 바로 이럴 때 ‘처음처럼 파우치’가 제 몫을 톡톡히 한답니다! 완전 무장을 해도 계속 떨어지는 체온을 부드~럽게 UP 시키기엔 ‘처음처럼 파우치’가 최고~~!
주머니에 핫 팩처럼 넣어가지고 조금씩 호로록~ 호로록~ 취하기 보다는 추위를 잊게 해주는 최고의 아웃도어 파트너에요!^^
어느 새 추위는 잊고 신난 ‘처음처럼 파우치’의 발광놀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디어디 숨었나~?”
신나게 오색 조명들과 놀다 보니 눈이 정말 황홀해졌어요. ‘아침고요수목원’의 겨울 축제, ‘오색별빛 정원전’! 어때요? 보기만 해도 화려한 그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죠?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두부, 전, 닭갈비 등 맛 집들도 즐비하니까요! 춥다고 방안에만 있지 말고 이번 주말, 부드러운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 즐거운 아웃도어 Life를 즐겨 보시길 바랄게요! 처음처럼 부드~럽게 말이죠!^^
그럼 ‘처음처럼 파우치’는 다음 ‘Outdoor Spot’을 찾아 다시 돌아올게요! 그 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