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귤'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탱글탱글한 상큼 칵테일 한 잔, 새콤하게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귤 4개, 감귤주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귤’의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로 잘라줍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 2잔을 칵테일 잔에 넣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의 3/4을 ‘감귤주스’로 채웁니다.
잘라둔 ‘귤’ 슬라이스를 칵테일 잔에 넣어줍니다.
(* 기호에 따라 귤은 슬라이스 또는 껍질을 벗긴 알맹이째 넣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얼음을 동동 띄운 뒤, 빨대를 이용해 저어주면…
상큼하게 톡톡!! 탱글탱글한 ‘귤’이 가득한~ 상큼 칵테일, <탱귤처럼> 완성!
새콤한 ‘감귤주스’와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어우러진 <탱귤처럼> 한 모금 하고, 탱글탱글 터지는 리얼 ‘감귤’로 안주를 삼으니 상큼함이 입 안 가득 퍼지네요! *.*
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스물 두 번째 레시피, <탱귤처럼>으로 상큼한 가을 밤을 부드럽게 즐겨보세요. Let’s enjoy Soft Cock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