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잡내를 없애고 음식 맛을 살리는 마법의 한 잔으로 변신!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해피 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일곱번째 Tip!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수리~술술~ 야이얍~~♬
남은 ‘소주’와 ‘양파’, ‘레몬’, ‘표고버섯’, ‘마늘’, ‘다시마’를 준비해 주세요.
준비한 재료들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마늘’과 ‘레몬’은 얇게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표고버섯’은 통째로 넣습니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깨끗하게 살균한 유리 용기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모든 재료를 유리 용기에 넣은 뒤, 남은 ‘소주’를 콸콸콸~ 가득 채워주세요.
각 재료의 맛이 잘 우러날 때까지 약 2주 정도 상온에 보관했다가 내용물을 고운 체에 걸러주면…
쉽고 간편하게 ‘홈메이드 맛술’ 완성!!
간단한 재료로 음식 맛을 완전 Upgrade~~ 해주는 ‘홈메이드 맛술’!
화학재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미료’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음식은 마법을 부린 것처럼 감칠 맛나게 넘어 가니… 정말 탐나지 않으세요?^^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해피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아이디어 Tip으로 일상의 맛있는 행복함을 경험해 보세요!^^ Let’s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