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두부군’과 향긋한 ‘달래양’의 설레는 만남!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영양만점, <두부 달래전>으로 싱그러운 봄 상 한 번 받아 보실래요?^^
‘달래, 두부, 달걀, 밀가루, 소금, 식용유, 간장, 참기름’을 준비합니다.
‘달래’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손가락 한 마디 길이로 썰어 줍니다.
넓은 보울에 ‘달걀’과 썰어둔 ‘달래’를 함께 넣고 잘~ 풀어줍니다.
‘두부’는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자른 뒤 키친 타올에 올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두부’의 물기를 제거해야 밀가루가 잘 묻혀질 뿐만 아니라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답니다. ^^
물기를 제거한 ‘두부’는 밀가루 옷을 살짝 입힌 뒤, ‘달래’와 함께 풀어둔 ‘달걀 옷’을 한 번 더 입혀주세요!^^ 달래까지 듬뿍~해서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적당히 달군 후, ‘두부’를 부쳐주는데요.
이때, ‘달래’가 골고루 묻어나도록 숟가락을 이용해 얹어 주세요. 식용유 대신 건강에 좋은 들기름으로 부치는 것도 센스!^^
<두부 달래전>이 다 부쳐지면, 양념장을 만들어 주는데요.
‘달래’는 손톱 크기 정도로 잘게 썰고, 간장, 참기름과 함께 섞어 주면 됩니다.^^
자, 이렇게 양념장까지 완성되고 나면…
향긋한 영양만점, <두부 달래전> 완성!
단백질 가~득한 ‘두부’와 비타민C가 풍~부해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에 좋은 ‘달래’까지… 저렴한 재료로 영양 듬뿍~! 봄 향기 듬뿍~! <두부 달래전>, 정말 봄철 소주 안주로 딱~이죠?
영양만점, <두부 달래전>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싱그럽고 해피한 봄 술상 즐겨보세요! ♬~~~ Let’s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