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해피 백서>!
오늘은 그 네 번째로 잡내와 세균 번식이 걱정되는 ‘부엌 행주’를 뽀송~ 뽀송~ 산뜻하게 유지하는 ‘행주 소독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습한 부엌에서 잘못 관리하면 세균의 온상지가 되어버리는 ‘행주’! 하지만 ‘소주’를 활용하면 살균, 소독은 물론 잡내까지 잡을 수 있답니다.
자 그럼, 꼬질~ 꼬질~ ‘부엌 행주’를 깨끗, 산뜻하게 Change 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 ‘표백제’를 준비해 주세요.^^
소독할 ‘행주’와 ‘표백제’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 (* 표백제의 양은 행주 크기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주’를 작은 물컵으로 반 잔 정도 넣어주세요!
푹~푹~ 바글~ 바글~ 10분 간 잘 삶아서 물에 깨끗이 헹궈 말려 주면…
뽀송~ 뽀송~ 산뜻하고 깨끗한 행주로 Change!
위생이 걱정되는 ‘행주’를 간단하게 살균하는 ‘남은 소주’ 활용 Tip! 참 유용하죠?
흐르는 물에 매일 빨아 써도 몸이 약한 사람에게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잠재적인 세균덩어리, ‘행주’… 간단한 ‘소주 살균’으로 세균 걱정 NO! 잡내 걱정 NO! 뽀송~ 뽀송~ 깨끗한 행주로 만들 수 있답니다! ^^*
‘처음처럼’ 블로그 독자 여러분, 혹시 ‘행주’를 흐르는 물에만 빨아 쓰며 안심하셨다면 오늘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해피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참신한 Tip으로 똑똑한 일상의 해피함을 경험해 보세요! ~~♬ Let’s be Happy!